(개오동나무, 향오동, 노나무)
학명: Catalpa ovata G.Don
과명: 능소화과
형태: 낙엽활엽교목
크기: 6~10m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넓은 달걀형으로 대개 3~5개로 갈라집니다.
표면은 자줏빛이 도는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맥 위에 잔털이 있거나 털이 없습니다.
열매
삭과(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로 긴 선형입니다.
열매는 암갈색으로 10월에 익습니다.
종자는 회갈색으로 편평하고 양쪽 끝에는 긴 백색의 털이 있습니다.
꽃
황백색으로 핍니다.
꽃은 6월에 피며 원뿔모양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립니다.
꽃부리는 종모양이고 비스듬한 심장형입니다.
분포
중국원산으로 일본, 중국,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 강원·경기·평남·평북에 분포합니다.
열매를 이뇨제로 쓰며, 나무 속껍질은 신경통, 간염과 같은 염증에 약으로 쓰입니다.
목재는 가볍고 연하며, 무늬가 아름다워 오동나무의 대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성숙한 과실을 재실(梓實)이라 하고 나무껍질을 재백피(梓白皮)라 합니다.
삭과(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로 긴 선형입니다.
열매는 암갈색으로 10월에 익습니다.
종자는 회갈색으로 편평하고 양쪽 끝에는 긴 백색의 털이 있습니다.
꽃
황백색으로 핍니다.
꽃은 6월에 피며 원뿔모양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립니다.
꽃부리는 종모양이고 비스듬한 심장형입니다.
분포
중국원산으로 일본, 중국,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 강원·경기·평남·평북에 분포합니다.
열매를 이뇨제로 쓰며, 나무 속껍질은 신경통, 간염과 같은 염증에 약으로 쓰입니다.
목재는 가볍고 연하며, 무늬가 아름다워 오동나무의 대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성숙한 과실을 재실(梓實)이라 하고 나무껍질을 재백피(梓白皮)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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