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나무, 참다래나무, 다래너출, 다래넝쿨, 참다래, 청다래넌출, 다래넌출, 청다래나무)
학명: Actinidia arguta (Siebold & Zucc.) Planch. ex Miq. var. arguta
과명: 다래나무과
형태: 낙엽활엽만경목, 낙엽덩굴나무
크기: 길이 20m, 직경 15㎝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고 넓은 달걀모양, 넓은 타원형 또는 타원형입니다.
잎 가장자리에 가늘고 날카로운 바늘모양의 잔톱니가 있습니다
표면은 녹색으로 광택이 나며, 뒷면은 담녹색으로 맥 위에 연한 갈색 털이 있지만 곧 없어지며 맥액에만 갈색이 도는 털이 남습니다.
가을에 노랗게 물듭니다.
형태: 낙엽활엽만경목, 낙엽덩굴나무
크기: 길이 20m, 직경 15㎝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고 넓은 달걀모양, 넓은 타원형 또는 타원형입니다.
잎 가장자리에 가늘고 날카로운 바늘모양의 잔톱니가 있습니다
표면은 녹색으로 광택이 나며, 뒷면은 담녹색으로 맥 위에 연한 갈색 털이 있지만 곧 없어지며 맥액에만 갈색이 도는 털이 남습니다.
가을에 노랗게 물듭니다.
열매
장과(실과 물이 많고 속에 씨가 들어 있는 과실)로 난상 원형입니다.
열매는 7~8월경에 붉게 달리고, 10월에 황록색으로 익고 맛이 다고 좋습니다.
과실은 시판되는 키위, 즉 양다래와 맛이 매우 흡사합니다.
열매는 7~8월경에 붉게 달리고, 10월에 황록색으로 익고 맛이 다고 좋습니다.
과실은 시판되는 키위, 즉 양다래와 맛이 매우 흡사합니다.
꽃
연한 갈색빛이 도는 흰색으로 핍니다.
꽃은 5월에 잎 달린 자리에 끝마다 마주 갈라지는 꽃대가 나와 총 3~10송이 아래를 향해 달리며 향기가 있습니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달리며, 다른 나무에 달리거나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꽃은 5월에 잎 달린 자리에 끝마다 마주 갈라지는 꽃대가 나와 총 3~10송이 아래를 향해 달리며 향기가 있습니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달리며, 다른 나무에 달리거나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꽃잎은 5장이고, 꽃잎 기부에 갈색이돌며, 꽃받침잎은 5갈래로 갈라집니다.
분포
원산지 한국이며,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합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의 숲이나 등산로 반그늘진, 깊은 산골짜기 나무밑에서 자랍니다.
전국 표고 1,600m 이하의 골짜기 계곡가나 너덜바위 지역에 주로 서식합니다.
정원이나 공원의 휴식공간에 덩굴성을 잘 이용하면 좋습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쓰고 열매는 생식, 다래주, 과즙, 쨈 등으로 이용됩니다.
根莖(근경)과 葉(엽)은 (미후리), 과실은 軟棗子(연조자)라 하며 약용합니다.
갈증 및 해열제, 건위, 강심, 강장 등에 약효가 있으며 피로회복, 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根莖(근경)과 葉(엽)은 (미후리), 과실은 軟棗子(연조자)라 하며 약용합니다.
갈증 및 해열제, 건위, 강심, 강장 등에 약효가 있으며 피로회복, 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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