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꼬리풀, 자주꼬리풀)
학명: Veronica linariifolia Pall. ex Link
과명: 현삼과
형태: 여러해살이풀(다년생초본)
크기: 높이 40~70cm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거꿀피침모양 또는 피침상 선형입니다.
잎끝은 뾰족하고 상반부에 몇개의 톱니가 있고 뒷면 맥위에 굽은 털이 있습니다.
열매
삭과(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로 편평하고 둥급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끝이 파지고 암술대가 남아있고 꽃받침에 싸여 있습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끝이 파지고 암술대가 남아있고 꽃받침에 싸여 있습니다.
꽃
푸른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핍니다.
꽃은 7~8월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꽃차례에는 짧고 굽은 털이 있습니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꽃차례에는 짧고 굽은 털이 있습니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습니다.
분포
한국 전역, 전국 각처에 분포합니다.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자랍니다.
한국 전역, 전국 각처에 분포합니다.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자랍니다.
관상용으로 이용합니다.
어린 잎은 식용합니다.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중풍, 방광염 등의 치료에 약재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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