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명: 회잎나무
(횟잎나무, 좀화살나무)
학명: Euonymus alatus for. ciliatodentatus (Franch. & Sav.) Hiyama
과명: 노박덩굴과
형태: 낙엽활엽관목
크기: 높이 3m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타원형 또는 거꾸로 선 달걀모양입니다.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회록색입니다.
열매
삭과(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로 붉은색입니다.
종자는 황적색의 종의로 싸여있으며 흰색으로 10월에 익습니다.
종자는 황적색의 종의로 싸여있으며 흰색으로 10월에 익습니다.
꽃
황록색꽃이 핍니다.
황록색꽃이 핍니다.
꽃은 5월에 취산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서 보통 3개씩 달립니다.
분포
일본, 중국, 사할린,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분포합니다.
산기슭 및 산 중턱의 암석지에서 자랍니다.
관상용으로 단목식재, 하층식재, 생울타리용, 차폐식재 등에 이용합니다.
관상용으로 단목식재, 하층식재, 생울타리용, 차폐식재 등에 이용합니다.
새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열매는 살충용으로 쓰입니다.
줄기에 달린 날개를 귀전우(鬼剪羽)라 하여 햇볕에 말려 풍치료, 광증, 통월경, 지혈증에 사용하며 최근에 암(癌)을 치료하는 치료제로 알려지면서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줄기에 달린 날개를 귀전우(鬼剪羽)라 하여 햇볕에 말려 풍치료, 광증, 통월경, 지혈증에 사용하며 최근에 암(癌)을 치료하는 치료제로 알려지면서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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