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배, 멧대싸리)
학명: Berchemia berchemiifolia (Makino) Koidz.
과명: 갈매나무과
형태: 낙엽활엽소교목
크기: 수고 15m, 직경 40cm까지 자랍니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입니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분백색으로서맥액 근처에 털이 있습니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분포
관상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양묘할 가치가 있는 나무입니다.
꽃은 중요한 밀원식물이며, 가을에 노란색 단풍이 듭니다.
관상용이나 땔감으로 쓰며 목재는 조각재, 기구재로 사용합니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분백색으로서맥액 근처에 털이 있습니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열매
핵과(씨가 굳어서 된 단단한 핵으로 싸여 있는 열매)로 좁고 긴타원모양입니다.
열매는 8~9월에 노란빛이 돌고 그 뒤 붉게 되며 나중에는 검은빛을 띤 빨간색으로 익습니다.
열매는 8~9월에 노란빛이 돌고 그 뒤 붉게 되며 나중에는 검은빛을 띤 빨간색으로 익습니다.
꽃
연한 녹색으로 핍니다.
연한 녹색으로 핍니다.
꽃은 양성화로 6월에 총상꽃차례로 달립니다.
꽃잎은 타원형인데 꽃받침조각보다 짧습니다.
포와 작은포는 빨리 떨어집니다
꽃잎은 타원형인데 꽃받침조각보다 짧습니다.
포와 작은포는 빨리 떨어집니다
분포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 중국 중부, 한국(경상북도 군위군, 포항시, 속리산, 주왕산)에 분포합니다.
산골짜기에서 자랍니다.
관상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양묘할 가치가 있는 나무입니다.
꽃은 중요한 밀원식물이며, 가을에 노란색 단풍이 듭니다.
관상용이나 땔감으로 쓰며 목재는 조각재, 기구재로 사용합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그 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멸종 위기에 있는 수종입니다.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20여 곳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는 안정적입니다.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20여 곳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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