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말발도리, 말발도리나무, 태백말발도리, 속리말발도리)
학명: Deutzia parviflora Bunge
과명: 범의귀과
형태: 낙엽활엽관목
크기: 높이 2m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꼴, 달걀상 타원형 또는 달걀상 피침형입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녹색으로 5개로 갈라진 별모양의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습니다.
열매
삭과(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로서 종모양 구형입니다.
열매에는 별모양털이 있으며 8월 말~10월 중순에 갈색으로 익고 끝은 세모진모양으로서 5개로 갈라집니다.
열매에는 별모양털이 있으며 8월 말~10월 중순에 갈색으로 익고 끝은 세모진모양으로서 5개로 갈라집니다.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다. 열매껍질이 5갈래로 갈라져 씨앗이 나옵니다.
꽃
백색으로 핍니다.
백색으로 핍니다.
꽃은 5월 중순~6월 중순에 피고, 성모가 있으며 편평꽃차례에 달립니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꽃잎도 5개로 갈라집니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꽃잎도 5개로 갈라집니다.
분포
원산지 한국으로 중국, 동부 시베리아, 한국에 분포합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지만 대부분 백두대간에 분포합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지만 대부분 백두대간에 분포합니다.
산지 계곡부 바위틈에서 자라며, 산골짜기의 척박한 너덜바위 지역에 주로 서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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