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엽송)
학명: Pinus parviflora var. pentaphylla Henry
과명: 소나무과
형태: 상록침엽교목
크기: 높이 30m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5개씩 모여나며 삼각형 모양입니다.
앞면에 흰색선이 있습니다.
열매
원통 긴 난형으로서 이듬해 9월에 익습니다.
실편은 25~40개이고 익으면 황갈색으로 됩니다.
꽃
꽃은 암수한그루로 6월에 핍니다.
웅화수는 긴 타원형이고 새 가지 기부에 20개까지 달리고 황색입니다.
자화수는 타원형이고 1~6개씩 달리며 담녹색입니다.
웅화수는 긴 타원형이고 새 가지 기부에 20개까지 달리고 황색입니다.
자화수는 타원형이고 1~6개씩 달리며 담녹색입니다.
분포
일본 원산지이며, 한국과 일본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자생합니다.
관상용 정원수, 공원수로 이용됩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섬잣나무는 일본오엽송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산지이며, 한국과 일본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자생합니다.
관상용 정원수, 공원수로 이용됩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섬잣나무는 일본오엽송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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