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명: 금목서
(단계목)
학명: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Makino
과명: 물푸레나무과
형태: 상록활엽관목
크기: 높이 3~4m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긴 타원형입니다.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거나 거의 밋밋합니다.
표면은 짙은 녹식이고 뒷면 측맥이 어느 정도 뚜렷하게 도드라집니다.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거나 거의 밋밋합니다.
표면은 짙은 녹식이고 뒷면 측맥이 어느 정도 뚜렷하게 도드라집니다.
열매
꽃이 질 때 쯤이면 초록색 콩만한 열매가 맺힙니다.
가지에 붙은 열매가 겨울을 나고 다음해 여름·가을을 지나 다시 서리가 내리고 꽃이 필 때쯤 열매가 익습니다.
꽃
등황색으로 핍니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9~10월에 잔꽃이 많이모여 잎겨드랑이에 달립니다.
두터운 육질화로 짙은 향기가 납니다.
분포
중국, 우리나라 경남, 전남지역의 따뜻한 곳에 분포합니다.
생울타리 조경용으로, 정원수로, 도시 도로의 조경용으로 이용합니다.
목서의 잎은 차 대용으로 끓여 마실 수 있고, 꽃으로 술을 담가 마십니다.
잎은 기침·가래를 삭이고, 중풍 또는 버짐치료·치통·구취제로 쓰였습니다.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 조각제로 이용합니다.
잎은 기침·가래를 삭이고, 중풍 또는 버짐치료·치통·구취제로 쓰였습니다.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 조각제로 이용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