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명: 피나물
(노랑매미꽃, 매미꽃, 봄매미꽃, 선매미꽃)
학명: Hylomecon vernalis Maxim.
과명: 양귀비과
형태: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
크기: 높이 30cm 정도 자랍니다.
잎
뿌리잎은 5~7개 갈라진 우상복엽입니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5개의 작은잎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은잎은 넓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습니다.
열매
삭과(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로사 많은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꽃
선명한 황색꽃이 핍니다.
꽃은 4~5월에 피며, 원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1~3개의 긴 화경이 나오고 끝에 1송이씩 달립니다.
꽃잎은 4개이며 난상 원형이고 균형있게 달리며 광택이 있는 황색입니다.
꽃은 4~5월에 피며, 원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1~3개의 긴 화경이 나오고 끝에 1송이씩 달립니다.
꽃잎은 4개이며 난상 원형이고 균형있게 달리며 광택이 있는 황색입니다.
분포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경기도 이북 산지에서 자생합니다.
경기도 이북 산지에서 자생합니다.
숲속에서 자라며, 부식질이 많은 점질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꽃이 아름다워 화단에 심어 관상합니다.
독성이 있으나, 어린 순은 식용하며, 전초는 약으로 쓰입니다.
피나물, 매미꽃의 근(根)을 荷靑花根(하청화근)이라 하며 약용합니다.
줄기를 자르면 붉은색의 즙액이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독성이 있으나, 어린 순은 식용하며, 전초는 약으로 쓰입니다.
피나물, 매미꽃의 근(根)을 荷靑花根(하청화근)이라 하며 약용합니다.
줄기를 자르면 붉은색의 즙액이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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