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

식물명: 머위
(머구)


학명: Petasites japonicus (Siebold & Zucc.) Maxim.

과명: 국화과


형태: 여러해살이풀
(다년생초본)

크기: 꽃대의 높이는 5-45㎝ 정도 자랍니다.




뿌리잎은 콩팥모양이고 표면에 꼬부라진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치아모양톱니가 있습니다. 
엽병은 윗부분에 홈이 생기며 녹색이지만 밑부분은 자줏빛이 돕니다.

열매
수과(껍질이 엷은 막질로 속의 종자와 밀착하여 전체가 하나의 종자처럼 보이는 열매)는 원통형이고 털이 없으며 관모는 백색입니다.

이른봄에 잎보다 먼저 꽃줄기가 자라고 꽃 이삭은 커다란 포에 싸여있으며 어긋나기합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편평꽃차례에 다닥다닥 달리고 포가 밑부분을 둘러쌉니다.
암꽃은 백색, 수꽃은 황백색이고 관모(冠毛)가 있습니다.

분포
원산지 한국으로 일본, 중국, 우리나라 제주도의 산록과 울릉도, 남부지방에 분포합니다.
남부지방의 산지와 길가 습지에서 자랍니다.
일반적으로 쐬뜨기가 나는 땅에 머위가 잘 자란다고 하며 산성에는 강합니다.


재배하는 채소가 아니고 산자락이나, 밭둑에 자라는 것을 채취하여 이용하는 채소입니다.
잎자루는 산채(山菜)로서 식용으로 하고, 잎은 우려서 나물로 하거나 기름으로 볶아 먹기도하며, 꽃이삭은 식용 또는 진해제(鎭咳劑)로 사용합니다. 
갓 자라나는 꽃은 생것을 덩어리채로 된장속에 박거나 또는 튀김으로 하며 맛이 대단히 좋으며, 차를 끓여 먹기도 하고 술에 담그어 약술을 만들기도 합니다.
염료 식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 보다 5월에 채취한 잎의 색이 더욱 짙습니다.
根莖을 蜂斗菜(봉두채)라 하며 약용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